이삭 줍기 !!!

안정혜 2 5,485 2015.08.02 13:52

temp_1438475851592.351796171.jpeg

이삭 줍기 !!!

 

 

우리 마음이 순결하다면 얼마만큼 깨끗할 수 있을까요.

우리 생각이 의롭다면 얼마나 높이 의로울 수 있을까요.

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얼마나 깊이 사랑할 수 있을까요.

 

 

추수가 끝난 빈 들에서 남아 있는 이삭을 줍듯이 순결과

의로움과 사랑의 이삭이라도 주워 그것으로 빈 가슴을

채우고 살아가기를 바랄 뿐입니다.

 

 

우리가 누군가를 기다린다면 언제까지 기다릴 수 있을까요.

우리가 참을 수 있다면 어떤 일까지 참아낼 수 있을까요.

우리에게 멀리 볼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얼마나 먼

앞날의 일까지 알 수 있을까요.

 

 

편지를 길게 쓴 다음 깜빡 잊은 것이 있어 덧붙이는  추신처럼,

기다림과 인내와 지혜의 작은 끝자락이라도 붙잡고

살아가기를 바랄 뿐입니다.

 

 

우리 마음에 평안이 있다면 얼마나 잔잔해질 수 있을까요.

우리에게 감사가 있다면 얼마나 깊이 감사할 수 있을까요.

Author

Lv.1  
0 (0%)

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.

Comments

안정혜 2015.08.02 13:56
<font Color=red><font Size=2><B>
우리 마음에 평안이 있다면 얼마나 잔잔해질 수 있을까요.<BR>
우리에게 감사가 있다면 얼마나 깊이 감사할 수 있을까요.<BR>
우리에게 기쁨이 있다면 얼마나 오랫동안 기뻐할 수 있을까요.<BR><BR>

하루의 해가 서산으로 넘어갈 때 잠시 펼쳐지는 서쪽 하늘의<BR>
노을처럼, 평안과 감사와 기쁨을  잠깐씩이라도 내 가슴에<BR>
펼치면서 살아가기를 바랄 뿐입니다.<BR><BR>


우리에게 희생이 있다면 무엇까지 내어놓을 수 있을까요.<BR>
우리에게 용서가 있다면 어떤 사람까지 용서할 수 있을까요.<BR>
우리에게 겸손이 있다면 어디까지 낮아질 수 있을까요.<BR><BR>


바람 앞에 흔들리는 촛불같이 연약한 우리들이기에 희생과<BR>
용서와 겸손의 작은 촛불이라도 켜 내 주위를 단 한 뼘이라도<BR>
밝히면서 살아가기를 바랄 뿐입니다.<BR><BR>

- 좋은 글 중에서 -
안정혜 2015.08.02 14:04
<IMG style="WIDTH: 341px; FLOAT: none; HEIGHT: 37px; CLEAR: none; CURSOR: pointer" id=A_115D99574D19154E20B24F class=txc-image border=0 hspace=1 vspace=1 src="http://cfile270.uf.daum.net/image/115D99574D19154E20B24F" width=611 height=52 actualwidth="611" isset="true" id="A_115D99574D19154E20B24F"/><EMBED height=45 type=application/octet-stream hidden=true width=280 src=http://pds57.cafe.daum.net/original/11/cafe/2008/01/21/06/27/4793bcc2965ee&amp;.wma allowScriptAccess="sameDomain" allowNetworking="internal" wmode="transparent" volume="0" loop="true" a="" allowNetworking='internal' allowScriptAccess='sameDomain' allowNetworking='internal' allowScriptAccess='sameDomain' allowNetworking='internal' allowScriptAccess='sameDomain'>
글이 없습니다.
글이 없습니다.
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