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방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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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 아름다운 대화임니다. 이제부터라도 3분께서 더욱 다정 다감하게, 매일을기쁘고 즐겁게, 주님주신 날들을 행복하게 빚으시길 기원함니다.
10·03·02 22:44 |
샛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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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갑게 어린시절 친구를 만났으니 그분은 너무 좋겠네요 나도 참으로 보고 싶은 친구가 있는데 언젠가 만날수 있을런지 ? 아~` 보고싶은 친구 .........초등학교 친구입니다 내나이 70살 이 훨씬 넘었거든요
10·03·04 22:06 |
봄봄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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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라마 같은 이야기이군요 너무 따뜻한 일이군요 좋은 우정 진실된 우정 요즘에찾아보기 힘든일이군요 너무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좋은 우정이 계속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에요 향나무님 감사 합니다
10·03·05 21:16 |
박방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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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은 언제 누가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180' 변화가있담니다. 결국 향나무님께서 수고하신 보람으로 그분들도 행복한 시간을 갖으셨으니 숙명인의 향기가 듬뿍 풍김니다.
10·03·05 22:22 |
보름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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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과 같은 이야기 입니다 나도 보고 싶은 친구가 있는데 죽기전에 한번 보았으면 기대를 해봅니다
아름다운 이야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10·03·07 10:54 |
샛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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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한마디 하고 십네요
오래된친구는 금이고 요즘들어 사귄 친구는 은이라고 하는 말이 있지요 금 같은 친구가 너무 부럽습니다 10·03·07 11:09 |
붕어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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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적같은 두분의 만남 축하드립니다 남은생애가 우정으로 더욱 행복해지시기를 기도 합니다
10·03·08 14:04 |
호랑나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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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분의 만남이 의연이 만남은 않인것같군요 ? 남은생애 행복하세요 축하해요
10·03·10 08:34 |